Update 2019.09.19 (목)



 

<詩 산책> 부인(否認)

주간고령 편집부 2019-08-17 (토) 16:46 1개월전 21  


叡松 이용수

 

사람들은 이르기를
“이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노라”하는데

내 임에 대한 나의 애정은
날이 갈수록
더욱더 애틋해지나니

어찌 그 말이 다
옳다 말할 수 있으리오. 

​작가 프로필

육군사관학교 졸업(14기)
육군 소장 예편
한국소비자보호원 감사 역임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사)대한민국국보문학협회 자문위원
수상: 전쟁문학상, 한국문학신문 대상,
국보문학 대상
시집: 미궁에도 미로가 있다, 
나,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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