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0.04.02 (목)



 

빈흥유계(賓興儒契) 이사회 개최

주간고령 편집부 2020-02-21 (금) 20:41 1개월전 23  


7개 문중 입계 승인 등 현안 논의

빈흥유계(賓興儒契, 도청 최종숙) 이사회를 지난 19일 관내 모 음식점에서 가졌다. 이날 이사회에 최종숙 도청을 비롯해 유장식, 김연조, 전명수, 여석동, 기광석, 권준일, 황기석 이사, 김영화 감사, 이동훈 사무국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최종숙 도청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요즈음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란다.”며, “정기총회를 앞두고 열리는 오늘 이사회에서 유계발전을 위한 좋은 의견을 개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동훈 사무국장 사회로 진행된 회의에서 수성나씨 곽촌 문중, 경주최씨 속동 문중, 절강시씨 고령 문중, 달성서씨 기족 문중, 김해김씨 경파 문중, 창녕조씨 송곡 문중, 창녕조씨 양전 문중 등 7개 문중 입계 승인을 의결했다.


그리고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친목도모를 위해 야유회를 가질 것을 만장일치로 의결하고, 앞으로 지역에 보다 많은 문중이 가입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하자는데 합의했다.


빈흥유계는 고령지방의 문중 대표자들이 매년 음력 3월 13일 유림회관에 모여 강학과 토론, 전통풍습과 미풍양속 등을 논의하고 문중 간 친목을 도모하는 유계다. 빈흥유계는 약 190년 전에 창설됐으며, 현재 42개 문중이 가입돼 고령군내 최대 유계인 문중단체이다. 

 최종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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