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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야~ 장군 받아라~” 장기동호인 한자리에

주간고령 편집부 2019-06-07 (금) 21:29 17일전 17  


제1회 군민 민속장기대회 개최
200여명 고수들 토너먼트 단판승부

고령군 (사)대한장기협회 고령지부(회장 지재삼)에서는 지난 1일 11시 군노인회관에서 제1회 고령군민 민속장기대회를 개최했다.


전통문화인 민속장기의 보급 및 계승은 물론 읍면의 장기동호인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룸으로서 지역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열린 이번 대회는 200여명의 고수들이 모인가운데 장년부, 일반부로 나눠 토너먼트 단판승부로 진행됐다.


지재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제1회 군민 민속장기대회에 뜨거운 관심으로 참석해주신 동호인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며 “동호인 여러분들께서 그동안 갈고 닦으신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셔서 좋은 성적을 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라고 했다.


곽용환 군수는 “장기는 예의와 품성을 가르쳐 주는 전통 민속놀이로 민족정신문화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며 “승리보다 예를 중요시하는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경과를 보면 장년부 1위는 김갑준, 2위 김정원, 3위 김치선씨가 차지했고, 일반부 1위 김무웅, 2위 박선우, 3위 박규현씨가 각각 차지했다.

최종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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