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4.21 (일)



 

제40회 악성우륵추모제 거행

주간고령 편집부 2019-04-14 (일) 10:39 7일전 7  


정정골마을 주민 주관으로
한층 더 뜻 깊은 행사가 돼

고령군은 대가야체험축제의 연계행사로 거행하는 악성우륵추모제를 지난 12일 가얏고마을 문화관 광장에서 200여명의 관광객과 관내 기관단체장, 가얏고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악성우륵추모제는 우륵 선생의 위업을 기리며, 군민에게 전통의 맥을 이어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주민 참여로 우륵의 예술혼을 계승하고자 하는 염원이 담겨있다.


이날 서보근(정정골 주민)씨의 집례로 거행된 행사에 헌관으로는 초헌관에 곽용환 군수, 아헌관에 김선욱 군의회의장, 종헌관에 손용수 정정골 노인회장, 제집사에는 정정골마을 주민들이 맡아 이 고장 출신 우륵 선생의 뜻을 기렸다.


정정골마을 주민 주관으로 악성우륵추모제가 이뤄져 한층 더 뜻 깊은 행사가 됐으며, 정정골노인회 손용수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가야체험축제를 방문한 많은 관광객들에게 가야금과 악성 우륵을 널리 알리고,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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