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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자 복지대학장, 특강

주간고령 편집부 2019-04-14 (일) 09:59 2개월전 76  


4월 복지대학 개강
학생에 구충제 선물


지난 12일 대가야체험축제로 지역은 축제분위기속에서 (사)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김창억) 산하 복지대학(학장 이양자)이 4월 개강했다.


이양자 학장은 첫 시간 노인의 건강과 식습관에 대해 특강을 했는데, 학생들은 학장의 경험담에서 오는 얘기를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집중해서 경청했다.


이양자 학장은 “옛말에 노인들은 밥심으로 산다”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귀찮더라도 때를 거르지 말고 꼭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학장은 “또 중요한 것은 집안에만 있지 말고 나들이하면서 친구도 만나고 부지런히 움직여야 100세 시대를 사는 노인들의 가장 중요한 건강관리법”이라고 했다. 이날 이 학장은 사비로 구입한 구충제를 학생들에게 나눠주면서 건강관리를 당부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김창억 노인회장은 “복지대학생 여러분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대단히 반갑다.”며, “이양자 학장을 중심으로 복지대학이 활기차게 운영하고 있어서 참으로 마음 든든하다.”라고 말했다.


첫 교시를 마치고 2교시는 대가야체험축제장을 돌아보면서 관광객들과 어울려 발전해가는 고령의 모습을 보고 흐뭇한 표정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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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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